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외과 시술' 방식을 통한 현실적·실질적 개혁 원칙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실력 있는 '개혁의 집도의'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개혁은 말 그대로 가죽을 벗겨내는 일이라서 고통이 따르고 피도 난다면서 고통과 출혈을 최소화하고 원인을 재빠르게 제거해야 실력 있는 의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여러 의견과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최종 목적지는 같다며, 민주당은 집단 지성으로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검찰개혁 후속 법안과 관련해 당내 일각에서 정부 안과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선 민주당은 내란종식과 민생회복, 사회 대개혁 완수를 위해 정부와 '원팀'으로 전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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