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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우] 트럼프 발언에 유가 하락...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임박

2026.03.10 오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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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 발언에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80달러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유가가 하락하며 코스피와 코스닥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유가와 국내 증시 등 경제 관련된 내용,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말 그대로 이란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국제유가가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정철진]
그렇습니다. 원유 가격, 유가, 주식시장의 주가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항목입니다. 11월 중간선거에서 주가와 유가 모두 트럼프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간밤에 실은 어제 이맘때 그야말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국제유가가 대폭등을 하는, 하루에 30%가 올라가는 그런 상황이 펼쳐지면서 그냥 뒀더라면 아마 미국 증시 그대로 무너졌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대목에 트럼프 대통령이 출동해서 이란 전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는, 근거라든가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미국의 수장이 마무리 단계라고 하니까 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삼았고요. 호르무즈 해협을 막고 있다, 여차 하면 미군이 직접 호르무즈 해협을 점령할 수도 있다는 얘기 나오고 있고 이와 함께 G7의 비축유 방출 얘기까지 러시아 원유 제재를 풀어준다는 얘기. 이 둘은 확인이 안 됐습니다마는 쏟아지게 되면서 유가가 급격하게 빠지게 됐고 시장이 반등이 나오게 됐었는데 어제자 기준으로 WTI가 배럴당 120달러 갔던 것이 거의 88달러, 89달러까지 떨어졌으니까.

[앵커]
40달러가 떨어졌네요.

[정철진]
그야말로 아찔한 롤러코스터장이었습니다.

[앵커]
지금 미국 정부가 G7 전략 비축유 공동 방출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에 같이 방출하게 되면 유가가 좀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정철진]
그렇죠. 그렇게 운을 떼고 백악관에서도 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재 해제를 검토한다의 그러면 러시아산 원유가 또 시장에 들어올 수 있잖아요. 그러면 수급이 굉장히 좋아지게 되는데. 이후에 G7 같은 경우에는 미국 제외죠. 전략유 방출을 당장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야기도 나왔고 러시아 원유 제재를 풀어주는 문제도 이게 굉장히 논란이 있습니다.왜냐하면 러시아는 전범국가고 아직까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있는데 러시아만 좋은 격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마 이 두 가지는 어제 유가를 떨어뜨릴 때 나왔던 하나의 부수적인 뉴스가 아니었나 보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미국도 거의 4억 배럴 정도, 이게 전 세계가 한 4일 정도 쓸 수 있는 그런 물량이거든요. 우리가 보통 하루에 1억 배럴 쓴다고 치니까, 전 세계가. 그런 정도까지도 방출하겠다, 이렇게 운운하고 있는 건데 결과적으로 이런 행태들이 왜 나오냐. 지금 원유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이런 상태, 유가 100달러, 110달러가 1~2주만 더가게 되면 일파만파 사건이 커지기 때문에 부랴부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앵커]
이렇게 긴급 진화에 나선 가운데 사실 국제유가는 긴급하게 떨어졌는데 우리나라 국내 휘발유랑 경유 가격을 보면 제가 오늘 오전에도 확인해 봤거든요. 아직도 2000원에 육박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정철진]
주유소의 대표적인 특징 중에 하나죠. 국제유가가 떨어질 때는 그전에 비싸게 사온 기름이 있다, 그게 2~3주 치가 있기 때문에 일단 바로 못 내린다 해서 안 내리잖아요. 이렇게 급등하게 될 때는 분명히 2~3주치의 쌓아둔 기름이 있을 텐데 바로바로, 그것도 과도하게 반응을 하지 않습니까?

[앵커]
오를 때는 왜 그렇습니까?

[정철진]
그러니까 마진을 챙기는 거죠. 그래서 대통령도 직접 나서서 이런 식으로 바로바로 기름값을 올리는 것은 대국민을 향한 중대범죄다 이야기를 했는데 정유사와 주유소 말이 다릅니다. 정유사 같은 경우는 우리가 바로 올린 거 아니다라고 해서 정유사의 직영주유소들은 그나마 덜 올리는 것 같은데 일선 주유소들은 대통령의 경고가 나와도 바로바로 선반영하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2주치, 3주치에 대한 비축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바로 올라가는 국제유가를 그대로 반영하는 그런 행태여서 앞서 우리 시민들 인터뷰도 나왔지만 이제 리터당 휘발유든 경유든 2000원이라는 것을 체감하는 그런 단계까지 왔습니다.

[앵커]
기름값이 이렇게 올라가면서 사실 이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기름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물가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요.

[정철진]
그렇죠. 우리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모두가 걱정하는 것이 우리가 소비자물가상승률이라는 것을 발표하잖아요. 그 물가 상승률이라는 것이 각 제품에 가중치를 더해서 뽑아내게 되는데 거의 4분의 1, 많게는 30%가 유가에 좌지우지됩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거의 2~3주, 한 달까지 가게 되면 당장 다음 달에 나올 소비자물가상승률, 생산자물가도 마찬가지고요. 물가는 급등할 수밖에 없고요. 물가가 급등하면 금리를 내리기는커녕, 동결은커녕 아예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까지. 이건 결국 시중 자금경색으로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지금 잘 보시면 수요가 좋아서 우리가 경기가 좋아서 기름을 막 써서 기름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학교 때 배웠던 비용 견인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어서 이런 상태라고 하면 물가는 오르는데 경기는 침체되는 가장 위험하다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우려까지, 이게 경기침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유가, 유가 하는 것이고 유가가 폭등할 때 주식시장이 어제는 대폭락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이 펼쳐지는 겁니다.

[앵커]
기름값이 비싸도 너무 비싼 가운데 중동 불안을 틈타서 급등한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들었는데요. 먼저 화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최고 가격제는 쉽게 말해정부가 특정 상품의 가격에상한선을 정하는 제도인데요. 1970년 석유사업법 제정 때 도입됐지만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30년 가까이 발동된 적이 없어다소 낯설게 들릴 수 있습니다. 최근 유가 급등으로 경기침체 속 고물가 현상인 '스테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잠자고 있던 이 제도를꺼내 들었습니다. 2주 단위로상한 가격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빠르면 이번 주 안에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 기준은 논의 중입니다.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은정부 재원으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정유사가 손실을 피하기 위해 국내 공급 대신수출로 물량을 돌리는공급 왜곡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고요. 국제 유가가 잡히지 않을 경우정부의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부작용도 우려됩니다. 정부가 30년 만에 꺼낸 초강수가시장에 약이 될지, 독이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번 주 내로 시행한다고 하는데 기름값 가격상한제, 얼마 정도 예상하세요?

[정철진]
가격을 제가 알 수는 없겠지만 방식이 복잡한 건 맞습니다. 우리가 30년 만에 처음 해 보는 것이고요. 기름값 상한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고가라고 표현되고 있는데요. 지금 보면 정부에서 각 정유사들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의 3대 정유사한테 이 정도 가격으로 더 높이지 마라, 공급가를. 그 가격을 제시하는 겁니다.그러면 정유사들은 그 가격 밑으로 주유소들에게 공급하게 되겠죠. 그리고 2주 단위로 상한선을 다시 재공지한다, 바꾼다는 건데 문제는 손실을 봤다고 이야기할 거 아니겠습니까, 각 정유 기업들이. 그런데 마진율을 정부가 정확히 알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까지 손실을 보전해 줘야 되는 건지. 그러니까 상한선을 결정할 때가 상당히 복잡한 메카니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해 봤던 것이 아니라 앞서도 봤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에 30년 만이기 때문에 정교하게 짜야 할 것 같고. 당장 어제부터일 수도 있겠습니다. 정부 당국과 정유사 관계자들, 정유기업, 국내입니다. 회의에 돌입하지 않았나 보고 있고요. 이번 주 시행이라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 금요일, 주말 전에는 아마 앞으로 2주간의 상한 가격이 일단 고지가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수 전문가들은 이건 일종의 시장 개입이잖아요. 시장 개입은 최소화할수록 좋지 않습니까?

[앵커]
옳지 않다고 말합니까?

[정철진]
옳지 않다는 것보다는 또 다른 부작용이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아주 쉬운 부작용은 이거죠. 기름값이 높아지면 덜 써야 되는 게 맞잖아요. 제가 덜 쓰라고 강조하는 게 아니라 가령 전기세가 비싸지면 아껴야 되는 게 맞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상한제를 정하게 되면 수급을 또 깨버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령 지금 휘발유하고 경유 가격이, 오히려 경유 가격이 높잖아요. 이 차이 나는 것도 수급이 크거든요. 유류세도 있지만. 왜냐하면 휘발유는 아끼잖아요. 그러니까 덜 써서 수급을 줄일 수가 있는데 화물차들이 쓰는 경유는 어떻게 합니까, 이건 생활이 달렸기 때문에. 그래서 계속 수요가 일정하기 때문에 나오는 그런 패턴이어서 아마도 오래가지는 않을 것 같고요. 적어도 한두 달 정도, 이번 이란전까지 2주 단위니까 두세 달 정도로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고 당국에서는 유류세 추가 인하도 함께 고려해서 단기전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고유가 시대가. 빠르게 물가까지 올라가는 연쇄 파장 효과는 막겠다는 그런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 평론가님이 유류세 인하 말씀해 주셨는데 일각에서는 그냥 이거 가격상한제 하지 말고 유류세 인하로 조정하면 되는 거 아니냐. 왜냐하면 어차피 정부 손실분이 발생하는 거기 때문에. 이런 의견들도 있거든요.

[정철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일선 주유소에게 굉장히 엄포를 놨잖아요. 대국민 범죄 행위라고 이야기했는데 막상 지금 주유소들이 이야기를 안 듣고 있단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체감하시겠지만 2000원, 2100원, 2200원까지 바로 바로 올리는 그런 행태가 나왔기 때문에 아마 그런 차원에서라도 일단 기름값 상한제, 최고가라는 것을 한번 시행해서 정부의 엄중함, 이런 것도 보여주는 차원도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앵커]
국내 증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는 한데 하루하루 정말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급등, 급락장이 계속되고 있거든요. 어떻게 저희가 봐야 됩니까?

[정철진]
정말 아찔하고요. 이런 롤러코스터장에서는 과도한 낙관, 비관 모두 안 좋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안 좋은 것은 낙관 쪽이다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반응입니다. 왜냐하면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마무리 단계라고 이야기를 하고 유가가 다시 급락하고 오늘 국내장 매수사이드카도 걸렸거든요. 거의 장 시작한 지 20분 만이요. 이러면 마치 전쟁이 끝난 것 같고 기름값은 더 안 오를 것 같고 이런 기쁨에 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이제는 됐겠지라고 하겠지만 우리가 보통 V자 반등이라는 얘기, 또 W자 반등, L자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가장 확률이 낮은 것은 V자 반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올라갔을 때 좀 팔아서 현금을 쟁여놓고요. 특히 지금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코스피 같은 경우에는 5000이라는 선에 대해서는 나름 지지선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까? 폭락이 나와도 5000은 안 깼었고 또 5000이 깨지면 정부가 100조 플러스알파의 시장 안정자금을 준다고 하고. 그러니까 그 정도까지를 바텀삼아서 오늘 오르고 5~6% 올랐지만 이제는 V자 반등일 거야, 빚 내서 전 재산 이런 것보다는 또 팔아놓고 현금을 가지고 적어도 이란전 또 유가의 롤러코스터까지는 조금 더 확인해 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들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조언입니다.

[앵커]
20조 원 넘게 매도를 이어가던 외국인 투자자들 같은 경우에는 매도세에서 매수세로 옮겨갔다는 소식도 들려오고요. 지금 상황에서 조금 위험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빚투하는 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이런 분들은 스탠스를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정철진]
지금 빚투가 신용거래라는 것이 33조 원에 육박합니다. 처음 보는 액수고요.물론 고객예탁금이 105조, 106조 가고 있기 때문에 100조 대비 33조라는 비율 자체로는 맞기는 한데 33조라는 금액이 상당히 크죠. 실질적으로 어젯밤에 빚 내서 투자하시는 분들이 밤잠을 설친 것이 오늘 급반등해서 다행이죠. 만에 하나 오늘 어제 같은 분위기로 또 한 번 5%, 6%가 빠졌다고 하면 빚투하는 분들 담보비율이 있거든요. 주식담보대출이든 증권사에서 빌린 거든 아니면 저축은행의 스탁론이든 담보비율이 다 깨져버립니다.

[앵커]
청산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철진]
그렇습니다. 그러면 마진콜, 반대매매가 나가야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오늘같이 오른 상황에서는 담보비율이 120%로 잡히신 분, 130%로 잡히신 분, 이 인근에 있는 분들은 일단 어느 정도 팔아서 현금을 갖고 계시는 게 맞다고 보고 있고요. 외국인 매도세 말씀하셨는데 오늘 사는 것 같아요, 거래소에서는 1조 원. 그런데 오늘 코스닥을 보시면 그동안에 사는 척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또 코스닥을 3000억 이상 파는 것까지 보고 왔는데요. 이렇다고 한다면 아직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다시 롱, 받을 거야 살 거야라는 그런 포지션 전환은 아니고요. 특히 이번 주 목요일이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쿼드러플 위칭데이거든요. 그런데 조금 더 전문적이지만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 포지션이 3만 5000개, 3만 6000개에 육박합니다. 이 정도면 시장을 좀 더 빼겠다는 의도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길게 보면 이번 주까지는 긴장감 있게 접근해도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무조건 사도 돼, 이런 접근법보다는 긴장해서 나쁠 것은 없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일단 환율 같은 경우에는 1500원을 넘지는 않고 그 아래에 있는 상황이고요. 유가 같은 경우에도 일단 국제유가 같은 경우에 주춤한 상황인데 지금 상황에서 물가가 오르는 것과 경기침체가 같이 오는 우리가 스테그플레이션이라고 하잖아요. 그것에 대한 우려는 어느 정도로 보세요?


[정철진]
많습니다. 우리도 그렇고 미국도 마찬가지고 세계 전체가 마찬가지죠. 특히 이번에 나왔던 지난주 금요일 나왔던 미국의 고용지표를 보면 오히려 순감이 나왔거든요. 즉 고용, 노동시장에 분명히 먹구름이 오고 있는 건 맞습니다. 특히 감원뉴스 우리가 많이 봤잖아요. 거기에 로봇으로 대체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실업률도 올랐는데 임금상승률은 오히려 올랐거든요. 이게 뭐겠습니까?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이에요. 왜냐하면 고용은 나빠져서 경기는 침체되는데 임금상승률이 올랐다고 하기 때문에 유가 비롯한 스테이플레이션에 대한 대비도 분명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앵커]
유가와 국내 증시 등 경제 관련된 내용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자세하게 짚어봤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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