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을 맞아 '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에 참여한 이철우 경북지사는 도청 이전은 경북의 운명을 바꾸는 결단이었다면서 도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이 자리 잡고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경북의 균형발전과 성장 기반을 만드는 생존 전략이자 도청 신도시가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구에 있던 경북도청은 지역 발전의 축을 다시 세워 균형발전을 이루고 한반도 허리 경제권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6년 3월 안동·예천 접경지역으로 이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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