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정권의 몰락 여부는 이란 국민 의지에 달려 있다며, 행동을 촉구했다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국가보건비상 운영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과 함께 진행 중인 대이란 군사작전 목적이 이란 정권에 의한 실존적 위협 제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동 행동은 용감한 이란 국민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제 모든 이란 구성원이 독재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이란을 건설할 때가 왔고, 정권 몰락이 궁극적으로 그들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금까지 조치를 통해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 뼈를 깎고 있단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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