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중동 전쟁으로 숨지거나 다친 레바논 사제 등 무고한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교황은 교황청 대변인을 통해 "최근 중동에서 발생한 모든 희생자, 특히 많은 어린이를 포함한 무고한 희생자들에게 깊은 슬픔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청은 교황이 애도한 희생자에 레바논에서 사망한 피에르 알라이 신부가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알라이 신부는 다친 민간인을 돕기 위해 레바논 현지에 갔다가 이스라엘의 탱크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교황은 "우려 속에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가능한 빨리 적대 행위가 끝나기를 기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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