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자신을 절도 혐의로 신고한 20대 마트 직원을 여러 차례 찾아가 협박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1일부터 보름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서울 홍제동 마트에서 일하는 20대 남성을 찾아가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마트 직원이 지난해 자신을 절도 혐의로 신고했다는 이유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협박을 받은 마트 직원이 지난달 25일 경찰에 신고했고 A 씨는 긴급응급조치 처분을 받아 마트에 접근하지 못하게 됐지만, 다음날에도 마트로 찾아가 재차 협박하면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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