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러 "푸틴·트럼프, 원유 제재 완화 구체적 논의 안 해"

2026.03.11 오전 02:44
AD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통화에서 원유 관련 제재 완화가 구체적으로 거론되지 않았다고 크렘린궁이 현지시간 10일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날 두 정상의 통화에 따른 미국의 제재 완화 가능성을 질문받자 "이 문제는 전혀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페스코프 대변인은 "트럼프와 푸틴 모두 그것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석유 제재와 관련해 미국이 취하는 조치는 걸프 해역 정세 속에서 세계 에너지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일부 국가에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할 때까지 해당 제재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인 방안이나 제재 해제 국가를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날 푸틴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이 공개된 점으로 미뤄 러시아산 원유가 대상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사태 해결을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32,84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10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