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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단감 '감풍' 재배 면적 2년 새 급증

2026.03.12 오전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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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단감보다 크기가 두 배나 크고 당도가 높은 국산 품종 '감풍'의 재배 면적이 최근 2년 사이 2배 가까이 급증하며 고품질 단감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감풍의 재배 면적이 지난해 119헥타르까지 늘어난 데 이어, 묘목 판매량 기준 향후 전체 단감 면적의 4% 수준까지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감풍'은 무게가 410g에 달하는 대과종으로, 식감이 아삭하고 껍질 균열 같은 생리장해가 적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농진청은 경남 창원과 전남 고흥 등지에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대만과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시범 수출과 현지 품종 출원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열매가 무거워 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지주 시설을 설치해야 하며, 탄저병 방제와 안정적인 결실을 위한 수분수 확보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농진청은 고품질 국산 품종인 '감풍'의 보급을 적극적으로 늘려 우리 단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품종 국산화율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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