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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체도 물가 안정 동참...해태제과, 일부 제품 가격 인하

2026.03.12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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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와 설탕, 빵에 이어 제과업체도 일부 가격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해태제과는 일부 비스킷 제품 2종의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계란과자 베베핀 가격을 1천900원에서 1천800원으로 5.3% 내리고, 롤리폴리는 1천800원에서 1천700원으로 5.6%, 롤리폴리 대용량 제품도 5천 원에서 4천800원으로 4% 낮추기로 했습니다.

밀가루와 설탕, 전분당, 제빵 업체들에 이어 제과업체가 제품값을 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태제과는 기존 공급된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태제과는 유가 상승 등으로 비용 부담이 지속돼 경영 환경이 어렵지만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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