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를 내주겠다면서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12일) 새벽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양천구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미성년자에게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접근해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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