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산에 있는 팔달공원에서 방화로 인한 불이 났습니다.
"누가 불을 지른 것 같다"는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은 진화 장비 25대와 인력 75명, 헬기 2대를 동원해 1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신고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특정해 현장 인근에서 4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