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설탕 등에 이어 라면과 식용유 업체들도 다음 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 4개 라면업체가 일부 라면과 스낵 제품 가격을 평균 4.6~14.6%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41개 제품에 대해 출고가를 40원에서 100원까지 내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인기 제품인 농심 신라면과 새우깡,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은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라면 업체들이 가격을 내리는 건 2023년 6월 이후 2년 9개월 만입니다.
CJ제일제당과, 사조대림, 오뚜기 등 식용유 업체 6곳도 가격을 평균 3~6% 내리기로 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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