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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객기 참사' 유해 수습 지연 경위 조사·문책 지시

2026.03.12 오후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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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유해가 뒤늦게 발견된 걸 두고, 사고 초기에 유해 수습이 안 되고 1년 넘게 방치된 경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12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책임 있는 관계자들을 엄중히 문책하라고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유가족에 심심한 유감을 전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며, 여전히 진행 중인 사고 조사 역시 철저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수석은 지난달 12일부터 진행한 이번 추가 조사에서, 지금까지 모두 희생자 7명의 유해 9점과 휴대전화 4점을 포함한 유류품 648점, 기체 부품 155점이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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