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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확정

2026.03.12 오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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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해 재판에 넘겨진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12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 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성남지역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인 박철민 씨의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하며,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중 국제마피아파에 사업 특혜를 주는 대가로 약 20억 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등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습니다.


1심은 장 위원장이 허위사실을 공표한다는 인식이 없었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했는데, 2심 재판부는 장 위원장이 적어도 쟁점 사실이 허위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 채 공표했다고 보는 게 상당하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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