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갯마을' '저 하늘에도 슬픔이' 등 유명 흑백영화 작품을 촬영한 전조명 씨가 어제 향년 93세로 별세했다고 유족이 전했습니다.
전 씨는 '갯마을'(1965) 촬영으로 대종상, 청룡영화상, 부일영화상, 아시아영화제 등에서 촬영상을 받으며 1960년대 대표적인 촬영 감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외에도 '혈맥' '레테의 연가' '영원한 제국' '해적, 디스코왕이 되다' '아홉 살 인생' 등 140여 편이 작품을 남겼습니다.
유족은 부인 도재옥씨와 2남 2녀 등이 있고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은 16일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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