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씨의 명품백 수수 의혹 등 유철환 전 위원장 시절 논란이 된 사건들의 처리 과정을 다시 들여다보는 '정상화 추진 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권익위는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TF장을 맡았고 TF 활동 기간은 다음 달 29일까지로, 조사 진행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TF 조사 대상에는 김건희 씨 관련 사건 외에도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일영 위원장은 지난 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과거사 조사와 재발방지 제도 개선 등을 위한 TF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