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기반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천만 원을 지급하는 '연금도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목표를 2040년까지 30GW로 확장하고 여기서 창출한 수익을 기금화해, 전북 14개 시·군에 이른바 '햇빛·바람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을 군 단위와 전북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 천 명에게 '창작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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