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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여행금지' 지역 추가...사우디도 경보 격상

2026.03.20 오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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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쟁 상황이 악화하는 레바논과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레바논 바알벡-헤르멜 주와 베카 주를 비롯해 서베카 구와 라샤야 구 지역에 대해 '여행금지'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 시설이 있는 서부 얀부 시는 '출국권고' 해당하는 여행경보 3단계를 내렸습니다.

여행금지 지역은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방문하거나 체류하면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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