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상용 근로자가 1년간 받은 임금총액이 처음으로 평균 5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 근로자의 평균 연 임금총액은 5천61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9% 올라, 처음으로 5천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연 임금총액은 초과 급여를 뺀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을 1년 단위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평균 정액 급여 인상률은 2.7%로 1년 전보다 감소했지만, 평균 특별급여 인상률이 4.3%로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포함된 300인 이상 사업체의 연 임금총액은 평균 7천396만 원, 300인 미만 사업체는 4천538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평균 9천387만 원으로 가장 많아, 3천175만 원을 기록한 숙박·음식점업과 6천만 원 이상 차이를 보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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