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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으로...유능하지 않은 민주보다 더 실망"

2026.03.22 오후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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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우리가 사랑하는 국민의힘은 윤리위원회를 동원해 반대파를 찍어내는 숙청과 징계 전문 정당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22일) 서울 동대문 경동시장을 찾아 이같이 밝힌 뒤,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유능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은 정치를 계속하고 있는데 오히려 국민이 보수 정치에 더 크게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의 시장을 이겨 먹으려 들고, 당권파 국민의힘은 민심의 시장을 이겨 먹으려 든다면서 이재명 정부와 국민의힘 지도부를 동시에 겨냥했습니다.

이어 '윤 어게인'을 절연하지 못하고, 그와 맞선 사람을 숙청하다가 법원에서 망신당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면서, 이러니까 오만하게 시장을 이겨 먹는다는 민주당 정권인데도 지지율이 높고, 국민이 보수 정치를 외면하는 거라 지적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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