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사령부가 현지 시간 22일 이란에서 진행 중인 군사 목표물 타격 장면이 담긴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SNS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공습 장면을 공개하며, 미군이 이란 정권의 자폭형 공격 드론 능력을 계속해서 제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전쟁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 타격 등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은 주요 기반 시설을 공격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고 서로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일요일,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봉쇄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반 시설, 담수화 시설 등을 공격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1일 저녁 해협을 재개방할 것을 요구하며 48시간의 시한을 제시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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