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간판스타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오는 5월 2년 만에 전국투어 리사이틀에 나섭니다.
소속사 목프로덕션은 임윤찬이 5월 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제네시스와 함께하는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어는 임윤찬이 프로그램부터 공연장, 일정까지 직접 기획해 열리는 것으로 임윤찬은 지난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이후 2년 간격으로 전국투어를 진행해 왔습니다.
임윤찬은 소속사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견디며 오래 기억에 남을 작업을 하고 싶었다며 오랜 시간 사랑해 왔던 슈베르트와 스크랴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윤찬이 슈베르트의 곡을 국내 리사이틀 투어에서 선보이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번 투어는 롯데콘서트홀 공연을 시작으로 5월 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9일 부산콘서트홀, 10일 통영국제음악당, 12일 서울 예술의전당, 13일 아트센터 인천 등 5개 도시 6개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임윤찬은 앞서 지난 2월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을 발매했으며, 오는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미국 카네기홀에서 리사이틀을 열 예정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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