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 경선 예비후보 6명 가운데 본경선을 치를 3명을 확정했습니다.
공관위는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수민 의원과 오세훈 현 서울시장, 윤희숙 전 의원을 경선 대상자로 압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차례 토론회를 거친 뒤, 당원과 국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해 다음 달 18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는 이번 결정이 이름보다 실력으로, 경력이 아닌 경쟁으로 가장 준비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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