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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장동혁, 이정현 뒤 숨지 말고 입장 밝혀라"

2026.03.23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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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지 못하면 모든 책임이 돌아갈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23일) SNS에, 장동혁 대표가 윤리위 결정이 법원에서 뒤집힐 때도 책임을 피해왔다며, 또다시 발을 뺀다면 국민과 당원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장 대표가 묵인한 일이 아니라면 지금 즉시 시정조치에 나서고, 만약 결정에 관여했거나 최소한 묵인했다면 이정현 위원장 등 뒤에 숨지 말고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원칙 없는 공천을 방치하는 대표, 자기 입으로 한 약속조차 지키지 못하는 대표라면 그 직을 내려놓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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