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와 동국대, 한림대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평가인증 결과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전북대는 '불인증 유예' 잠정 판정을 받고 재심사를 신청했으며, 이들 네 개 대학을 제외한 26곳은 '인증 유지'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5년 1차년도 평가에서 '불인증 유예'였던 울산대와 원광대, 충북대는 '불인증 유예' 판정이 해제됐습니다.
건국대와 동국대, 한림대의 '불인증 유예' 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고, 전북대는 재심사 종료 후 최종 결과가 별도 발표됩니다.
'불인증 유예'는 1년 유예 기간엔 인증 상태를 유지하지만, 1년 후 재평가에서도 불인증 판정을 받으면 신입생 모집 정지 등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의평원은 이런 내용의 2025년 2차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주요변화계획서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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