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호르무즈 해협에 최근 긴장이 고조되는 것과 관련해 위기 상황이 오면 고립된 우리 선원들이 하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후보자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실습생과 선원들의 하선 의사를 해수부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의 지적에, 그렇게 하겠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비상대책반이 24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촘촘하게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 후보자는 또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를 도입할 대안이 필요하다는 질의에 산업통상부와 협의해 에너지를 확보할 장소가 정해지면 국가 필수 선대를 동원해 수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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