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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공수, 이란 지상군 투입 본격 준비”...82공수사단은 어떤 부대인가?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3.23 오후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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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지상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미 해군 병력을 중동으로 집결시키고 있고, 최정예 부대인 82공수사단 배치도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어떤 부대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낙하산 부대'로 불리는 미 82공수사단은 단순히 전투를 잘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 어디든 18시간 안에 투입이 가능한 최정예 부대입니다.

1917년 창설된 이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벌지 전투 등에서 맹활약하며 명성을 쌓았습니다.

걸프전과 이라크전 등 주요 분쟁마다 최선봉에 신속 전개됐는데요,

2020년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사령관 제거 작전 때는 사후 방어와 확전 억지를 위해 투입됐습니다.


2021년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당시 카불 공항을 통제하고 대규모 민간인 대피를 완수한 '마지막 미군'이기도 합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주둔 중인 82 공수사단을 폴란드로 급파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미국의 상징적인 부대가 얼마 전 주요 훈련을 갑자기 취소해 지상전에 투입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많았는데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등 핵물질 회수를 위한 특수작전 투입 가능성이 계속 거론되고 있습니다.

YTN 이승민 (ls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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