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우리 선박 이동 등을 위해 이란 측과 외교장관 통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를 위해 각급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정부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통화 일정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란이 전쟁 당사국인 만큼 일정 조정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현 외교장관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가 성사되면 호르무즈 봉쇄로 고립된 우리 선박과 선원들의 안전한 통과에 대한 이란 측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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