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자 산림청이 예방과 초동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산림청은 지난주 금요일에 산불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한 뒤 인력 배치와 순찰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3일)부터는 국외 임차 헬기 1대를 전진 배치해 수도권 및 중부지방 산불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산불 17건이 발생한 가운데, 산림 당국은 산 주변에서의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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