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부동산 범죄 특별 단속 결과를 SNS에 공유하며, 나라를 망치는 범죄를 꼭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4일) SNS에, 부동산 범죄 1차 특별 단속 결과 등이 담긴 2쪽짜리 문건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정상화 없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문건에는 이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5일까지 부동산 범죄 혐의로 모두 1,493명을 단속했고, 이 가운데 640명을 송치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유형별로는 집값 띄우기 등 불법 중개, 공급 질서 교란 행위, 농지 투기 등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지난 16일부터 7달 동안 집값 담합, 농지 투기 등 유형에 수사력을 집중해 2차 단속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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