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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아동 신기술 역량 강화' 글로벌 회의 주재

2026.03.25 오전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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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주도하는 아동 신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연합체의 첫 회의가 미국에서 열렸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글로벌 연합 창립 회의를 주재하고 기술과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인공지능 등 혁신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교육 정책 지원, 신기술 관련 입법 후원, 공공·민간 파트너십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회의에 미국과 프랑스와 폴란드, 우크라이나,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등 45개국 대표와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팔란티어, 구글 등 28개 기술 기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지난해 10월 한국도 이 프로젝트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멜라니아 여사가 호명한 참석국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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