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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도 35개국 합참의장, 중동 사태 논의...한국도 참여

2026.03.27 오전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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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35개국 군 수장들이 중동 지역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화상회의가 열렸습니다.

프랑스 국방부는 파비앵 망동 합참의장 주관으로 각국 합참의장 화상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이번 회의가 중동 지역의 해상 항해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 노력에 동참하려는 국가들의 입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군사작전과는 무관하고 순수하게 방어적인 성격이라면서, 전투가 중단된 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해 재개를 조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지만 대부분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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