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전북 도민의 삶에 고속철도를 내겠다"며 철도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전주∼용산행 KTX 가운데 서대전을 경유하는 게 주중 4편, 주말 6편인데 말이 KTX지 완행열차라는 불만이 팽배하다"며 "서대전 경유 KTX를 호남고속선으로 전환하면 운행 시간이 50분가량 단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수서행 전라선 KTX도 10편 신설하겠다"며 "전주역 주차장은 628면에 불과해 매일 주차 전쟁이 벌어지는데, 주차난 해결은 주차타워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서남권을 전북의 제2 철도요충지로 조성하기 위해 정읍역에 KTX와 SRT를 각각 10편씩 추가로 정차시키겠다"며 "아울러 익산역에 광역환승센터를 구축해 익산역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철도 요충지로 재도약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