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 여파로 항공유가 치솟으면서 저비용 항공사들이 잇따라 항공편 운항을 줄이고 있습니다.
진에어는 다음 달 4일부터 30일 사이 인천에서 괌과 클라크, 냐짱을 오가는 노선과 부산발 세부 노선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감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에어프레미아와 에어부산도 잇따라 국제선 운항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급등한 항공유 가격 부담 상쇄를 위해 운항을 줄였다면서 다음 달 유류할증료가 오르기 전에 승객들이 대체 표를 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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