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 대 0으로 완파하고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GS칼텍스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2점을 올린 실바를 앞세워 현대건설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챔프전에 오른 GS칼텍스는 다음 달 1일부터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와 5전 3선승제의 챔프전을 치릅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양효진이 13점으로 분전했지만, 외국인 선수 카리가 12점에 그쳤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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