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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악재에...항공사 운항 줄이고 유류할증료 인상

2026.03.29 오전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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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기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항공사들이 운항편을 줄이고 유류할증료 등 각종 요금을 올리며 수익성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 항공사 11곳 중 5곳이 항공유 등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4월 이후 운항 축소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등 LCC 5곳이 일부 노선 비운항을 확정했으며, 나머지 다수 항공사도 비운항을 검토 중입니다.


항공사들은 영업비용 증가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항공권에 부과하는 유류할증료를 최대 3배 이상 높이기로 했습니다.

다만 유류할증료를 올리더라도 유가·환율 상승에 따른 손해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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