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내일(30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김 전 총리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에 대구 2·28 기념 중앙공원에서 공식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습니다.
2·28 기념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에 나선 대구 시민의 자존심과 변화의 정신이 살아있는 곳으로, 다시 함께 변화의 길로 담대하게 나아가자는 뜻에서 선택했다고 김 전 총리 측은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김 전 총리와 만나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요청했으며, 당 공관위는 오는 31일까지 대구시장 후보자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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