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강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춘 사고와 관련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운항사로부터 사고 경위 보고서를 받은 뒤 내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조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연 현상에 따라 기존 항로의 수심이 얕아졌거나 선박에 기계적 오류가 있었는지, 항해사의 운항 미숙이 있었는지 등을 중심으로 사고 원인을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28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반포동 반포대교 인근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추면서 승객 350여 명이 사고 발생 1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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