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제밤 발생한 한강 민간 유람선 멈춤 사고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운영 중단을 요구한 것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의도적인 프레임 조작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민간 선박 사고를 공공 교통정책인 한강버스와 연결해 수사 대상 운운하는 것은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부적절한 선동이자 의도적인 프레임 조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시민 안전이나 재발 방지책보다는 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때리기'와 시민 불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시는 관리청으로서 이번 유람선 사고를 엄정히 조사해 행정조치를 취하는 한편, 한강 내 선박 안전운항을 위한 점검과 관리 감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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