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일 고속도로 주유소에는 조금이라도 일찍 기름을 채우려는 차량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운전자들은 휴일 나들이 부담에 월요일 출근길도 걱정인데요, 하루빨리 기름값이 안정되길 바랐습니다.
시민 반응을 들어보시죠.
[이지현 / 성남시 판교동 : 기름값이 계속 오른다니까 기름이 아직 조금 더 여유는 있는데 계속 오른다니까 마지막으로 좀 더 넣었습니다. 올랐다고 해도 더 넣었어요.]
[윤영은 / 경기 김포시 운양동 : 나들이는 거의 웬만하면 안 나가려고 하고요. 출근은 어쩔 수 없으니까, 이제 저희 신랑 같은 경우는 새벽에 출퇴근하니까 안 쓸 수가 없거든요. 정말 피치 못할 때만 차를 움직이려고 하고 있어요.]
[김문천 / 서울 상도동 : 저번 주랑 이번 주랑 아무래도 차이가 이렇게 몇십 원 단위가 아니고 몇백 원 단위로 벌어지다 보니까 그게 솔직히 크죠. 전쟁이 빨리 끝나서 앞으로는 이제 이전과 같은, 동일하게 1천700원, 1천800원대에서 꾸준하게 부담 없게끔 좀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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