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남부 공업 지대에 이란이 쏜 탄도미사일이 떨어져 큰불이 났습니다.
현지 시간 29일 오후 베르셰바 남쪽 인근 네오트호바브 산업 단지의 한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이란 미사일이 직접 타격한 건 아니지만, 파편이 떨어지면서 공장 화학 물질 저장시설이 훼손돼 불이 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장고에 잠겼던 살충제 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당국은 해당 지점을 밀봉하기 위해 특수 소방대를 투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당분간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머물도록 당부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