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습니다.
시는 지난해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전수조사 과정에서 지반 침하와 배부름 현상을 발견했고, 정밀 안전진단 결과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아 긴급 보수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30일까지 한 달간 대덕대교에서 원촌육교 구간, 한밭대교에서 원촌육교 구간을 통제한 뒤 공사를 진행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다음 주부터 고속화도로 반대편 방향 한 개 차로를 활용해 신탄진 방향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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