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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동전 개입' 미국 요구 잇따라 거절

2026.04.01 오전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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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국가들이 중동 전쟁 개입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이 지난달 30일 미국 군용기의 자국 영공 통과를 전면 불허한 데 이어 이탈리아, 폴란드, 프랑스도 비슷한 조치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경우 미국이 이란과 전쟁 중 시칠리아 공군기지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현지시간 31일 현지 일간 코리에레델라세라에 따르면 구이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최근 미군 항공기 다수가 시칠리아 시고넬라 공군기지에 착륙한 뒤 중동으로 비행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거부했습니다.

폴란드는 자국에 있는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을 중동에 보내자는 미국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폴란드 국방장관은 엑스에 "동맹국들은 이곳에서 우리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이해하고 있다"며 패트리엇을 재배치할 계획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프랑스는 이란 전쟁에 사용될 미국 무기를 수송하려는 이스라엘에 자국 영공을 불허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로이터 통신에 전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을 공습한 뒤로 유럽 주요국의 비협조적 태도를 비판하며 전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와의 관계를 재검토하겠다고 거듭 압박하고 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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