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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가처분 인용 판사, 공관위원장 하시라"...재판부 기피 등 검토

2026.04.01 오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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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효력정지 등 법원이 잇따라 당 관련 가처분을 인용한 걸 두고, 재판장이 직접 윤리위원장과 공천관리원장도 하시면 될 거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당은 정성적인 지표나 정무적 판단을 통해서 공천한다며, 법원 결정대로면 단수공천도 전략공천도 하지 말란 얘기냐고 말했습니다.

다만 당 차원의 법적 대응은 여러 의견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는데, 당 지도부 관계자는 가처분 인용에 대한 이의신청과 즉시항고, 재판부 기피신청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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