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수도권 반값 전세'를 발표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일) 서울 마포구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주변 시세의 50% 수준으로 장기 전세주택을 공급하는 정책을 서울시에서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집 가진 국민에겐 세금 폭탄을, 집 없는 서민에겐 전월세 인상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결혼한 신혼부부에 연 1% 이내의 초저금리 주거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자녀 수에 따라 1명 출산 시 이자 전액 감면, 2명 이상부턴 원금을 차등 감면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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