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의원이 김관영 현직 지사의 제명 징계로 중대 변수가 생겼다며 경선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중앙당에 요청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구도가 흔들린 상황에 지금의 경선 스케줄이 도민의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를 하지 않게 됐으니 애초 결선투표로 예정된 오는 16일로 연기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전북지사 경선과 관련해 내일(4일) 후보 등록 후 4일 뒤인 오는 8일에 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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