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 총리 "4·3과 작별 않을 것...희생자 명예회복 최선"

2026.04.03 오후 01:02
AD
김민석 국무총리는 제주 4·3의 진실을 마주하고 올바른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며 결코 4·3과 작별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78주년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4·3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고 희생자와 유족 여러분의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78년 전 참혹한 비극의 중심엔 불법 계엄이 있었다며, 12·3 비상계엄 당시 지방의회 가운데 가장 먼저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단호하게 계엄을 반대한 제주인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해 4·3 기록물 만4천여 건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고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주요 문학상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진실과 화해, 상생의 가치로 승화된 4·3 정신을 전 세계가 인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2,0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9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