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하루 임대료 천 원에 양질의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이른바 '인천 천원 주택'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6일)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인천이 출생아 증가율과 인구 증가율 모두 전국 최고를 기록할 수 있었던 토대가 바로 천원 주택 사업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천 가구 지원에 드는 예산이 36억 원에 불과하다며, '천원 주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당 차원 공약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장 대표는 인천 계양구로 이동해 실제 천원 주택 현장도 둘러봤는데,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천원 주택을 통해 신혼부부나 청년의 주택난을 해소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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