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90원대를 넘겨 2천 원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90.39원으로 어제보다 6.6원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도 어제보다 7.04원 오른 1,968원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9.97원 상승한 1958.37원, 경유 가격은 10.04원 오른 1,949.21원입니다.
유가 불안 대응을 위해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석유 제품 최고가격 2차 고시를 시행했지만, 기름값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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