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과 강원 남부 산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7일)은 전국에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서울 등 내륙 지방도 한 자릿수로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정선 기온이 -2도, 태백이 -1도까지 내려가고, 서울도 3도로 평년보다 3도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4도, 대관령과 태백 9도로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반짝 추위는 수요일인 내일까지 하루 더 이어지겠고, 목요일 전국에 비가 온 뒤 주 후반에는 점차 따뜻한 날씨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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